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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 화이트버치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건축면에 있어서 펜션과 카페는 많은 고민과 생각 끝에 짓게 되었습니다. 주로 독일 출장이 잦았기에 독일 전통 방식을 따르려 했습니다. 경남 남해에 있는 독일 마을에는 1년에 걸쳐 두 번을 탐방하고 왔습니다.
지붕에 있는 기와는 국내에서 독일 전통 기와를 구할 수 없어 프랑스에서 직접 수입된 북유럽풍의 기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수목의 경우 제가 개인적으로 자작나무를 많이 좋아하기에 건물 주변의 나무들은 북유럽이 원산지인 화이트버치(자작나무)를 두루두루 심었고 블루엔젤과 스카이로켓 나무들을 곁들여 북유럽의 향수가 물씬 풍기도록 했습니다. 펜션 이름 또한 여기에서 따온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봄이면 꽃내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울타리 주변에 왕벚나무와 수양벚꽃을 어우러지게 심었습니다.

사랑하고픈 연인들의 여행, 따스한 가족 모임, 그리고 불혹의 세월을 넘기는 중장년층들이 잠깐이나마 동창들과 더불어 따스한 커피 한잔에 쉬어가고픈 장소를 만들어 보려 했습니다.
뷰 또한 자유로워 임진강과 북한 개성 송악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더구나 서울과 지근거리에 있어 쉼 장소로는 가장 적합합니다. 붉게 이글거리며 지는 임진강 건너 강화도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하는 최적의 장소로 하루를 되돌아보며 자기성찰을 할 수 있는 장소이자 모든 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